Churenji Shimekakezakura
(쓰루오카시 지정 천연기념물)
핫포 나나구치 중 하나인‘시메카케 입구(七五三掛口)’의 츄렌지 절 경내에 있는 수령 200년의 안개벚나무로, 코보타이시 (弘法大師 , 홍법대사)가 이 나무 아래에서 수행했다고 전해지며, 12 년마다 유도노산에 처음 사찰이 들어섰다고 하는 소의 해가 돌아오면 저절로 금줄이 걸린다는 전설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