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kujyurigoe Kaido
야마가타현의 내륙 지역과 해안 지역을 이어주는 길로 약 100km에 이릅니다. 에도 시대에는 데와 삼산으로 가는 참배로로서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찾았습니다. 오래 전 참배객을 맞이하던 숙소나 찻집의 흔적, 야마부시가 수행을 하던 ‘나나츠다키( 七ツ滝 ) 폭포’가 도로 주변에 있습니다.